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오늘(14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수 감독,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등이 참석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아시아를 강타한 동명의 인기 호러블 로맨틱코미디 영화를 트랜스 미디어화한 작품으로, 원작의 재미에 드라마만의 신선한 설정을 추가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은빈은 사람들에게 ‘거리 유지’를 강조하며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의 대표인 천여리를 연기한다. ‘은둔의 프린세스’라 불리는 천여리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이 닿는 사람까지도 귀신을 보게 할 수 있는 저주를 가진 만큼 다른 이들을 위해 고립을 선택한 인물이다.
사건을 한 번 물면 범인을 잡을 때까지 파헤치는 열혈 검사 마강욱은 양세종이 연기한다. 극중 마강욱은 우연한 계기로 천여리를 만나게 된 후 상상치도 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며,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인 귀신을 맞닥뜨리게 된다.
옹성우는 CL 호텔&리조트 그룹의 후계자이자 CL 레이먼드 호텔을 운영 중인 대표 강민환을 연기한다. 온화한 얼굴과 냉철한 업무 능력을 갖춰 주변의 평판 역시 긍정적인 강민환이지만, 평판 마저 부모님과 회사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검은 야망을 감춘 인물이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