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방송인 이수지가 성대결절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
이수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오전 MK스포츠에 “이수지는 최근 성대결절 진단을 받아 의료진의 소견에 따른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회복의 시간을 가진 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당사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1부터 시즌 7까지 핵심 크루로 활약하며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였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에서 당당한 돌싱 과장 이수지 역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그는 드라마 ‘신병3’에서 박민주 중사 역으로 배우로서 활동 저변을 확대했다. 또한 ‘힘쎈여자 도봉순’,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등 인기 한류 드라마에 특별 출연하며 신스틸러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서는 다양한 부캐들을 양산해내며 대중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수지는 현재 수많은 캐릭터를 ‘착붙’ 소화하며 웃음과 공감, 화제성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