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AV 진출 희망’ 고영욱, 정해인 칭찬하며 임시완 저격? “성품이 다르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임시완을 뜬금없이 언급하며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고영욱은 15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배우 정해인이 김수현의 근황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역시 훌륭하신 분의 후손이라 그런지 성품이 다르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황광희 군과 함께할 때, 멤버 인지도를 올려줘야 된다며 종종 데리고 와서 봤던 임시완 군은 김수현 배우 팔로잉을 끊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라며 임시완을 언급했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임시완을 뜬금없이 언급하며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DB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정해인의 행동을 치켜세우면서 동시에 임시완을 비교하며 저격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냈다.

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 실형과 전자장치 부착 3년,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 5년을 선고 받았다. 2015년 만기 출소한 고영욱은 2018년 7월부로 3년 간 착용한 전자발찌를 풀었으며, 신상정보 공개 기간은 지난 2020년 7월 종료됐다.

현재 고영욱은 국내에서 연예 활동이 중단된 상황이다. 신상정보 공개가 끝나고 2020년 11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지만, 하루 만에 폐쇄됐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는 유죄 판결받은 성범죄자의 계정 사용을 금지하고 신고를 권유하는 정책이 있다.

또한 그는 최근 SNS를 통해 “나는 그저 사람들을 웃기면서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라며 “한국에선 직업 구하긴 힘들 것 같으니, 일본 남성 AV(성인 비디오)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같은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고 일본 성인비디오(AV) 업계 진출을 희망하다 뭇매를 맞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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