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이적 대신 의리 선택…現 소속사와 재계약[공식]

배우 고현정이 현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이엔엠과 동행을 이어간다.

16일 아이오케이이엔엠에 따르면 고현정은 최근 재계약을 마무리하며 든든한 동행을 계속하게 됐다. 긴 시간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해온 양측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다시 한번 변함없는 파트너십을 확인했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현재까지 함께 걸어오며 배우 고현정이 보여준 진정성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고현정 배우만의 색깔과 행보를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동안 고현정은 아이오케이이엔엠과 함께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한결같은 신뢰 속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세월은 이번 재계약으로 다시 한번 의미를 더했고, 오랫동안 함께한 시간의 무게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당선된 이후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배우로 활동하며 ‘모래시계’ ‘엄마의 바다’ ‘선덕여왕’ ‘히트’ ‘여왕의 교실’ ‘디어 마이 프렌즈’ ‘리턴’ ‘너를 닮은 사람’ ‘마스크걸’ ‘나미브’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다.

한편, 아이오케이이엔엠에는 고현정을 비롯해 구혜선, 김강우, 윤상현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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