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아들’ 13살 승재, 엄마 병원 일일 인턴…급여는 “칭찬과 저녁”

훌쩍 자란 승재가 엄마의 병원에서 성실한 일일 인턴으로 주말을 보냈다.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이자 올해 13살이 된 승재의 근황이 공개됐다.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은 15일 자신의 SNS에 “주말 맞이 일일 인턴”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고, 승재는 엄마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 들고 청소를 돕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급여는 엄마의 칭찬과 맛있는 저녁으로 지급 완료”라는 재치 있는 설명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병원 곳곳을 꼼꼼히 정리하며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해냈다. 편안한 반소매 티셔츠와 바지를 입은 채 청소기를 밀고 물걸레질을 하는 모습에서는 한층 의젓해진 분위기가 느껴졌다. 어린 시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준 귀여운 모습 대신 훌쩍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도 시선을 모았다.

사진=허양임 SNS
사진=허양임 SNS
사진=허양임 SNS
사진=허양임 SNS
사진=허양임 SNS
사진=슈퍼맨이돌아왔다

특히 병원에서 엄마를 도우며 묵묵히 청소에 집중하는 일상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허양임은 “#엄마병원 #일일인턴 #청소하는아들 #주말일상 #승재”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남기며 평범한 주말의 한 장면을 공유했다.

승재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버지 고지용과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순수한 매력과 재치 있는 말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승재는 어느덧 13살이 돼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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