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8월 콘서트를 예고하며 복귀를 선언했다.
MC몽은 15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가 드디어 콘서트를 한다. 8월 14일과, 16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한다. 드디어 저를 만난다”라며 콘서트 개최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16일에도 콘서트 관련한 소식을 이어갔다. 그는 “콘서트 티켓 예매는 금방 열린다. 1500석 규모로 양일 합쳐 3000석”이라고 추가 공지했다.
이번 공연은 MC몽이 해외 원정 도박 의혹,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과의 구석 등 각종 논란 이후 처음 여는 공연으로, 지난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의 개최하는 콘서트이기도 하다.
하지만 공연장 상황은 확정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공연이 불과 한 달 앞둔 상황에서 예스24 라이브홀 측 관계자는 16일 오후 MK스포츠에 “(MC몽의 콘서트 대관과 관련해) 아직 협의 중인 사안이다.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한편 MC몽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틱톡커로 활동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