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월간 최우수선수 및 최우수신인을 선정했다.
MVP는 김효준(19·복싱바이러스), 신인상은 송세영(19·FW1복싱짐)이 영예를 누렸다. 2026년 6월 최우수선수 김효준은 상금 100만 원, 2026년 6월 최우수신인 송세영은 상금 50만 원을 받는다.
김효준은 노바복싱(대표 문병수)이 주최한 KBM 라이트급(61.2㎏) 타이틀매치에 도전자로 참가하여 4라운드 KO승을 거둬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현재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랭킹 11위다.
송세영은 FW1 프로모션(대표 최완일) 주최 대회에서 프로복싱 데뷔전을 치러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겼다. 한국복싱커미션 부심 3명은 모두 60-54로 채점했다.
2018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송세영은 2022~2025년 ▲전국소년체육대회(경북체육중학교) ▲전국체육대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이상 경북체육고등학교) 금메달을 획득했다.
KBM 월간 MVP 및 최우수 신인 상금은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과 협약을 맺은 더피플라이프에서 후원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