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日 현지 팬 만났다‥월드 투어 ‘RE:CODE’ 일본 공연 성료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일본 현지 팬들과 만났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온다, 아샤)는 지난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2026 EVERGLOW WORLD TOUR [RE:CODE]’(리:코드) IN TOKYO’를 개최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남미, 유럽 등 총 17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한 에버글로우는 지난해 10월 일본 팬미팅 이후 약 9개월 만에 일본을 다시 찾아 한층 확장된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치타컴퍼니

소속사 치타컴퍼니는 “에버글로우가 8월 1일 루마니아 최대 페스티벌사 ‘NIBIRU’ 에서 개최하는 루마니아 최초 K팝 공연 ‘K POP DAYS’에 출연하고, 8월 21일 마닐라, 23일 시드니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2019년 데뷔 이후 ‘봉봉쇼콜라(Bon Bon Chocolat)’, ‘Adios(아디오스)’, ‘DUN DUN(던 던)’, ‘LA DI DA(라디다)’ 등 연이은 히트곡을 통해 압도적인 콘셉트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K-POP 대표 걸그룹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시현, 이유, 온다, 아샤는 지난해 9월 치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버글로우는 3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CODE’를 발매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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