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걸크루 키비츠(유이, 강예슬, 엄지원, 손주원, 김유나)가 데뷔곡 활동을 마무리했다.
키비츠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첫 번째 EP ‘OXY_GEN(옥시_젠)’의 타이틀곡 ‘OXY(옥시)’ 음악 방송 활동을 마쳤다.
‘OXY_GEN’은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바탕으로 한 개성 강한 음악 스타일로 K팝과 힙합 신에 출사표를 던진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OXY’는 팀의 거침없는 패기를 전하는 트랙으로, 폭발 직전까지 치닫는 에너지를 전한다.
약 3주간 음악 방송에서 멤버 전원이 핸드 마이크를 사용해 라이브를 진행한 키비츠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 스타일링을 결합해 무대를 꾸몄다. 또한 자체 콘텐츠 ‘ARCHIVE(아카이브)’를 공개해 앨범 준비 과정과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음원 성적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타이틀곡 ‘OXY’는 19일 기준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00만 회를 넘겼고, 선공개곡 ‘Key Beats(키 비츠)’ 역시 100만 회를 돌파했다. 앨범 전곡 누적 재생수는 280만 회를 기록 중이다.
‘OXY’는 아이튠즈 대만 톱 송 차트를 포함해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독일 등 다수 국가의 힙합/랩 차트에 진입했다. EP ‘OXY_GEN’ 역시 네덜란드와 호주 아이튠즈 힙합/랩 앨범 차트 1위, 영국과 덴마크 2위에 올랐으며 20개 지역 애플뮤직 관련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데뷔 활동을 마친 키비츠는 향후 여러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