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사진 발칵 뒤집더니” 제니, 신곡 스포일러 속 컴백 확정

가수 제니(JENNIE)가 컴백을 공식화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21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공식 SNS를 통해 제니가 오는 24일 오후 1시 신곡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발매한다고 밝히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제니는 트럭 창문 밖으로 펼쳐진 자연을 배경으로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내 영화 같은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가수 제니(JENNIE)가 컴백을 공식화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사진=OA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누리꾼들은 “드디어 정식 발매라니 믿기지 않는다”, “페스티벌에서 듣고 음원 언제 나오나 목 빠지게 기다렸다”, “제니가 직접 참여했다니 믿고 듣는 노래가 될 듯”, “이미 무대에서 검증된 노래라 기대치가 하늘을 찌른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다정하게 찍은 이른바 ‘럽스타그램’ 사진을 공개해 전 세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당시 사진 속 제니는 해당 인물과 손을 맞잡고 있거나 서로의 등에 기대는 등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의 궁금증과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신곡 발표와 맞물려 당시 공개된 사진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제니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 ‘로스킬데 페스티벌’, ‘오프너 페스티벌’, ‘매드 쿨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번 신곡을 선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이미 사로잡았다.

공연 당시 현장 관객들의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했던 것이 이번 발매 확정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이번 신곡 발매와 더불어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대형 글로벌 무대에 연이어 출격하며 앰버서더급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검증된 제니의 음악적 자신감이 이번 ‘Less than a Lover’를 통해 어떻게 음원 시장을 강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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