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싸이커스,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최예나,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출격을 확정했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21일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2차 라인업에는 리센느(RESCENE), 싸이커스(xikers),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에반(EVAN), 최예나,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팀명 가나다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거제 야호!’ 밈으로 대세가 된 리센느는 데뷔 후 처음으로 TMA 무대에 오른다. 2024년작 ‘LOVE ATTACK’의 차트 역주행과 최근 리메이크곡 ‘Pretty Girl’의 음악방송 1위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싸이커스는 지난 5월 미니 7집 ‘ROUTE ZERO : The ORA’로 초동 36만 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재증명한다. ‘보이즈 II 플래닛’ 출신 알파드라이브원도 첫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앨범 ‘EUPHORIA’로 초동 144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 K-POP 그룹 데뷔 초동 2위에 오른 이들은 오는 8월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그룹 엔하이픈에서 솔로로 나선 에반은 직접 프로듀싱한 데뷔 싱글 ‘RIDE OR DIE’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뒤 이번 무대에 오른다. ‘캐치 캐치’ 챌린지로 숏폼을 접수한 최예나도 합류한다. 최예나는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578만 명을 돌파하며 4세대 솔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POSE’로 빌보드 평론가 선정 ‘2026 상반기 베스트 K-POP 25선’에 오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2년 연속 출격을 확정 지었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아이딧,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키키, 트리플에스 등 1차 라인업에 이어 2차 라인업까지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행사 관련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