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제이가 뱀파이어 전용 부동산 매물 추천에 나섰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엔진 버전(ENGENE ver.)’ 제이 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뱀파이어 사회의 가상 광고 형식을 취한 이번 콘텐츠에서 제이는 뱀파이어 전문 부동산 업체 ‘Centuries VAMPIRE ESTATE’의 모델 겸 공인중개사 역할을 맡았다. 그는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으로 지적인 면모를 연출했다.
해당 브랜드는 밝은 곳을 기피하는 뱀파이어의 특성을 재치 있게 반영했다. 영상 속 제이는 구석구석 빛이 새어 들어오는 저택에서 두려움에 떠는 뱀파이어를 위해 빠르고 정확하게 빛을 차단해 준다. 기뻐하는 고객의 모습을 보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그의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유쾌함을 더한다.
엔하이픈은 ‘엔진 버전’을 통해 뱀파이어 세계관 속 가상 브랜드를 현실 광고처럼 제작하는페이크 광고 형식의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운송 서비스, 자산관리 은행, 관 모양 매트리스, 송곳니 전용 구강 케어 제품 등이 공개된 바 있다.
현실적인 연출과 설정이 담긴 ‘THE SIN : BLISS’의 ‘엔진 버전’ 개인 콘텐츠는 22일까지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오는 8월 21일 오후 1시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금기를 깨고 도피한 연인이 함께함을 축복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다룬 총 10개 트랙이 수록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