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민지 복귀설에 “구체적 활동 계획, 논의 마무리 후 발표” [공식]

그룹 뉴진스의 데뷔 4주년 콘텐츠에 민지가 등장하면서, 그의 향후 행방에 관심이 뜨겁다. 앞서 어도어 복귀를 공식화한 해린, 혜인, 하니와 함께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이지만, 소속사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어도어는 7월 22일 뉴진스(NewJeans)의 데뷔 4주년을 맞이해 팀 공식 SNS을 통해 스페셜 필름을 공개, 지난 2024년 여름 발매된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 이후 약 2년 만에 새 콘텐츠가 업로드됐음을 알렸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부분은 민지의 등장이다. 민지의 복귀를 알리는 것이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어도어는 MK스포츠에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며,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그룹 뉴진스의 데뷔 4주년 콘텐츠에 민지가 등장하면서, 그의 향후 행방에 관심이 뜨겁다. 앞서 어도어 복귀를 공식화한 해린, 혜인, 하니와 함께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이지만, 소속사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뉴진스는 지난 2024년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을 계기로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빚다가 그해 11월 기자회견을 통해 일방적인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진행됐던 뉴진스의 독자 행보는 2025년 11월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마무리됐다.

2025년 11월 해린과 혜인을 시작으로 12월 하니도 소속사에 돌아오면서 활동 재개 가능성을 열어놓았으며, 민지의 경우 “민지와는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며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반면 다니엘은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하고, 멤버들의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현재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를 상대로 3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진행 중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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