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루키’ 남성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웃음과 감동을 다 잡으며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ODYSSEY(모디세이,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1일 오후 공개된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최종회에서 마지막 미션인 ‘중남 F7 방울 레이스’의 결말을 공개했다.
최종회에서는 헝위 팀과 수런 팀의 승부와 더불어 아무도 존재를 몰랐던 ‘스파이’ 린린의 비밀 임무가 레이스를 뒤흔들었다. 린린은 단독 우승을 위해 멤버들의 사진 카드를 찾는 숨겨진 미션을 수행하며 극적인 반전을 노렸지만, 제한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스파이 작전은 아쉽게 막을 내렸다. 결국 최종 승리는 수런 팀에게 돌아갔다.
모든 일정이 끝난 듯했던 순간 제작진은 “프로젝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깜짝 발표와 함께 새로운 미션을 공개했다. 종이 뽑기를 통해 ‘해외여행’이라는 문구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환호했고, ‘쎄.쎄.모’ 시즌3를 암시하는 듯한 엔딩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MODYSSEY는 이날 오후 서울 CGV 영등포에서 팬들과 함께 마지막 회를 관람하는 특별 상영회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팬들과 한 공간에서 최종회를 시청하며 촬영 비하인드를 나누고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간을 팬들과 함께한 만큼 더욱 뜻깊은 피날레가 완성됐다.
한편 Mnet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거쳐 탄생한 모딧세이(모디세이,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4월 13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데뷔 이후 국내외를 오가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디세이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베르사르 이다바시 퍼스트(Bellesalle Iidabashi First)에서 데뷔 싱글 발매를 기념한 오프라인 팬 이벤트 ‘MODYSSEY [1.Got Hooked : An Addictive Symphony] RELEASE EVENT in TOKYO’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