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본명 표지훈)가 제주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피오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22일 오후 MK스포츠에 “피오가 19일 제주도에서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한 게 맞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 경미한 부상 정도로, 다음 주 예정된 스케줄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제주 한 길거리에서 길을 건너다 승용차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피오는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당방국에 의해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팔과 무릎 등을 다쳤지만 다행히 부상 정도가 경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다만 운전자의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 등의 중대한 과실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피오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서 봉근대 역으로 출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