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바비’ 홍지윤이 K탑스타에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7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집계된 107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이 1위를 차지했다.
현재 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는 김의영, 홍지윤, 염유리 등이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주까지 김의영이 2주 연속 왕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투표에서는 홍지윤이 팬들의 선택을 받으면서 1위를 탈환했다. 이어 2위는 김의영이 안착해 1위를 뒤쫓았다. 3위는 염유리가 차지했다.
2021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실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자랑한 홍지윤은 빠르게 팬덤을 형성하며 ‘트롯돌’로 급부상했다. 최종 선(善)으로 ‘미스트롯2’를 마무리한 홍지윤은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한 이후 ‘트롯바비’라는 애칭을 얻으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역가왕’ 3대 가왕이 된 홍지윤은 현재 MBN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