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받아들입니다” 신민아, ‘재혼 황후’ 붉은 드레스 자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주연 배우 신민아가 강렬한 아라비아풍 황후의 위엄이 담긴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신민아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혼황후’ 해시태그와 함께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그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웅장한 궁전을 배경으로 서서 “이혼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라는 명대사를 드러내며 원작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주연 배우 신민아가 강렬한 아라비아풍 황후의 위엄이 담긴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사진=신민아 SNS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재혼 황후’는 서양풍 세계관의 현지화 우려와 실사화 싱크로율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 기대와 걱정이 공존해 왔다.

이에 대해 신민아는 앞서 인터뷰를 통해 “처음엔 걱정이 많았으나 계속 의상을 입고 몰입하다 보니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며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부담감을 안고 최선을 다한 만큼 특별한 작품”이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신민아를 비롯해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재혼 황후’는 올가을 공개를 앞두고 있다.

포스터와 티저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팬들은 “포스터 속 대사만 봐도 심장이 뛴다”, “원작의 서양풍 세계관을 실사로 어떻게 구현했을지 걱정 반 기대 반이지만 신민아 비주얼은 황후 그 자체다”, “올가을 공개될 때까지 기다리기 너무 현기증 난다” 등 다양한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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