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데뷔 후 첫 여름 컴백, 설레고 기대돼”…싱글 ‘FLAVOR’ 발매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로 청량의 정수를 보여준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FLAVOR(플레이버)’를 발매한다.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처음으로 여름 시즌에 맞춰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파우(POW)만의 청량한 감성과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앨범은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팀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녹여냈다. ‘POW Beauty Factory’라는 콘셉트 아래 다섯 멤버가 지닌 서로 다른 개성을 하나의 색깔로 완성했으며, 청량한 에너지를 조화롭게 담아 파우(POW)만의 시그니처를 구축했다.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이 하나의 ‘맛(Flavor)’으로 표현되며 팀 고유의 음악 세계를 완성했다.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무대 역시 이번 활동의 핵심 포인트다. 파우(POW)는 멤버 간의 호흡과 정교한 동선을 극대화한 ‘프레임 퍼포먼스’를 통해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들의 합을 극대화한 안무를 통해 보는 재미를 더해,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우(POW)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여름에 컴백하게 돼 정말 설레고 기대된다. 이번 ‘FLAVOR’는 우리만의 청량함과 에너지를 가장 잘 담아낸 앨범”이라며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올 여름하면 바로 우리 음악이 떠오를 만큼 깊게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글로벌 활동을 활발히 펼친 파우는 최근 중국 전역을 뜨겁게 달구며 현지 팬심을 사로잡았다. 항저우와 난징을 시작으로 광저우, 선전, 창사, 충칭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팬사인회 및 팬 이벤트를 개최한 이들은 현지 팬들과 밀착 소통했다.

이들은 올 하반기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개최하고 세계 각국의 팬들과 만난다. 공개된 투어 일정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 폴란드 바르샤바(Warsaw), 독일 베를린(Berlin)과 쾰른(Cologne),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 이탈리아 밀라노(Milan) 등 유럽 주요 도시가 포함됐다. 파우(POW)는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자신들만의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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