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영자, 김숙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임원 3명의 업무상 배임 정황이 적발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노모씨, 배모씨, 김모씨 등 엔터 사업 부문 임원 3명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했다.
회사 측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배임 발생 금액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향후 수사 및 재판 결과에 따라 가려질 전망이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배우 라미란, 방송인 이영자, 김숙, 도경완, 유세윤, 장동민, 홍진경, 허경환 등이 소속돼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