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펙스(EPEX) 멤버 백승과 뮤가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콘텐츠 활동에 나선다.
백승과 뮤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백승이와 뮤’를 오픈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이펙스호’에 올라 노를 젓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CG 효과가 사라지며 ‘물 들어오길래 노 젓겠습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승은 187cm, 뮤는 185cm의 키를 갖춘 이펙스 대표 장신 멤버다. 두 사람 채널 오픈과 동시에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남다른 피지컬과 비주얼을 겸비한 두 사람이 만들어갈 티키타카는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펙스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소화 : 에필로그)’ 타이틀곡 ‘ECHO(에코)’ 활동 당시 멤버들의 비주얼로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백승은 SBS ‘인기가요’ 페이스캠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이를 계기로 ‘순간 뽀짝 세상에 이런 아이돌이’에서 ‘사거리 미소년’으로 다시 주목받으며 화제를 이어갔다.
유튜브 채널 개설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 이펙스를 향한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펙스는 오는 8월 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Weibo Cultural Communication Night)’에 참석한다. 이후 8월 21일 일본 도쿄, 9월 1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CHO’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