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부친상 심경을 밝혔다.
소유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면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함께 슬퍼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시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한 분 한 분의 마음 덕분에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위로와 사랑,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소유의 부친은 지난 25일 별세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과 팬들은 유가족들을 향해 위로와 응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소유는 지난 4월 세 번째 EP 앨범 ‘Off Hours’를 발매한 이후 음악 활동과 방송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