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프로골퍼 송프로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유쾌한 에너지 확산에 나선다.
송프로는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마셔라’를 공개했다.
송프로는 본명 송경서로 활동하는 KPGA 프로골퍼다. 골프 레슨과 방송 해설을 병행하며 활동해왔으며, 지난해 6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냅다 갈겨라’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마셔라’는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잠시 여유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하루를 마친 이들에게 고민을 내려놓고 함께 건배하자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눈코 뜰 새 없는 하루 수고 많았다”, “불이 나는 전화기는 모두 덮어버리고” 등 현대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담았다. 일상을 잠시 벗어나 반가운 사람들과 술 한잔을 나누는 순간을 표현하며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또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술이 들어간다 술 술”이라는 후렴구는 익숙한 술자리 구호를 활용해 중독성을 높였다. 경쾌한 리듬과 송프로의 보컬이 어우러져 회식이나 술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프로골퍼와 골프 레슨 전문가, 방송 해설가로 활동해온 송프로는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