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이 재현한 고전 ‘오디세이’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재현한 고전 ‘오디세이’

3일 오전 영화 ‘오디세이’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자리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다.

놀란 감독이 20년 넘게 품어온 꿈의 프로젝트이자 단순한 블록버스터를 넘어 감독으로서 오랜 시간 구상해온 비전과 영화적 도전이 집약된 프로젝트이기도 한 ‘오디세이’는 서구 문화의 근간을 이룬 ‘오디세이아’를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인간의 의지와 귀향, 신과 인간의 갈등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놀란 감독 특유의 장대한 스케일과 철학적 시선으로 담아내 기대를 모았다.

특히 로튼 토마토 팝콘지수 97%, 시네마스코어 A등급을 획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오디세이’는 글로벌 흥행 수익 6억 3,960만 달러(한화 약 9,352억 2,312만 원) 이상을 돌파하며 전 세계를 휩쓸고 있어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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