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왼발을 뽐낼 에이스는 누구일까.
맨체스터 시티와 팀 K리그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치른다.
3년 만에 방한한 맨시티는 올스타 성격의 팀 K리그와 첫 맞대결을 치른다.
맨시티는 공격에 디바인 무바마, 미드필더에 앙투안 세메뇨, 필 포든, 마테오 코바치치, 티자니 레인더르스, 수비에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요슈코 그바르디올, 라이얀 아이트 누리. 후벵 디아스가 나선다. 골문을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지킨다.
팀 K리그는 공격에 울산HD 듀오 야고와 이동경이 출전한다. 미드필더에 박태준, 마테우스, 김봉수, 김대원이 나서고, 수비에 이기혁, 어정원, 야잔, 김문환,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낀다.
5번째를 맞이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시티는 3년 전 방한해 아틀레티코와 친선전을 치렀고, 팀 K리그는 토트넘~아틀레티코~토트넘~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서 2승 2패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 양 팀 왼발 플레이메이커들의 맞대결에 시선이 쏠린다. 맨시티는 10대 나이부터 두각을 보인 간판 공격수 포든이 공격을 이끌고, 팀 K리그는 2025시즌 최우수선수(MVP) 이동경이 나선다.
[상암(서울)=김영훈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