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이 왜 여기서 나와?” 임영웅도…임신 6개월 고규필 아내는 공짜

이효리·이상순 부부부터 임영웅까지 다녀간 제주 식당에서 임신 6개월 차인 고규필의 아내 민수연은 임산부 혜택으로 무료 한 끼를 맛봤다.

18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강예원이 고규필·민수연 부부, 김기남과 함께 제주 맛집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공개됐다. 강예원은 임신 6개월 차인 민수연의 몸보신을 위해 첫 번째 식당으로 곰탕집을 찾았다.

영상에서는 이곳이 1990년부터 이어온 35년 전통의 식당으로 소개됐다. 식당 안에는 그동안 이곳을 찾은 유명인들의 방문 사진도 곳곳에 걸려 있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부터 임영웅까지 다녀간 제주 식당에서 임신 6개월 차인 고규필의 아내 민수연은 임산부 혜택으로 무료 한 끼를 맛봤다. 사진=유튜브 채널 ‘광예원’
이효리·이상순 부부부터 임영웅까지 다녀간 제주 식당에서 임신 6개월 차인 고규필의 아내 민수연은 임산부 혜택으로 무료 한 끼를 맛봤다. 사진=유튜브 채널 ‘광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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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식당 관계자와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도 있었다. 사진 아래에는 ‘이효리 이상순 님 방문’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또 다른 액자에는 모자를 쓴 임영웅이 식당 관계자와 함께 엄지를 들어 보이는 모습과 ‘임영웅 님 방문’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날 해당 식당에서는 임산부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다. 임신 6개월 차인 민수연은 임산부 배지를 보여준 뒤 무료로 식사했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고규필은 빵을 앞에 두고 “우리 집이 모두 미국식이다. 식탁 위에 빵이 많잖아. 수연아 말씀드려”라고 했고, 민수연은 “저 진짜 빵을 좋아해요. 빵 맨날 먹어요”라고 말했다.

고규필은 곧바로 “아~”라며 빵을 민수연의 입에 직접 넣어준 뒤 “어때? 맛있어?”라고 물었다. 이를 본 김기남이 “나도 ‘아~’를 해본 게 얼마 만인지 기억도 안 난다”고 하자 강예원도 “아~”라며 김기남에게 빵을 먹여줬다.

강예원은 맛있게 먹는 고규필을 바라보다 “우리 규필이 너무 귀엽다”고 말하며 ‘열혈사제’에서 음식을 먹던 모습도 떠올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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