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무명이 아니다. ‘무명전설’로 주목 받은 장한별이 ‘K탑스타’에서 9주 연속 왕좌를 지키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집계된 109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장한별이 1위를 차지했다.
장한별은 ‘K탑스타-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8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높은 득표율을 자랑하고 있다. 장한별의 뒤를 이어 진해성이 2위로 올랐으며, 3위는 김호중이다.
팝과 록을 거쳐 트로트까지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온 장한별은 MBN ‘무명전설’에서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최종 3위에 올랐다. ‘무명전설’이 끝나고 출연했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그는 치대 중퇴 후 가수의 꿈을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기라고 말할 만큼 힘들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현재 장한별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