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샌디에이고는 10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 7-2로 이겼다. 이 승리로 휴스턴과 3연전 2승 1패 기록하며 62승 57패 기록했다. 휴스턴은 60승 59패.
선발 제외된 송성문은 결장했다. 이날 샌디에이고 벤치는 제이스 보웬, 오스틴 헤이스 등 우타자를 대타로 기용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홈런포를 앞세워 분위기를 가져갔다. 0-2로 뒤진 2회말 잭슨 메릴이 솔로 홈런으로 만회점을 냈고 4회말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스리런 홈런으로 뒤집었다.
홈런 잔치는 계속됐다. 6회 개빈 쉬츠, 8회에는 새로 합류한 헤이스가 아치를 그렸다.
선발 랜디 바스케스는 5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2실점 호투하며 시즌 8승(6패) 기록했다.
휴스턴 선발 크리스티안 하비에르는 5이닝 8피안타 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시즌 3패(1승).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