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투잇(S2IT)’이 고척 스카이돔에 등장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에스투잇을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투잇은 지난 3월 발매한 데뷔곡 ‘What I Want’로 활기찬 퍼포먼스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입지를 다져왔다. 오는 9월 7일에는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날 시구는 승비가 담당하며, 시타는 세아가 한다. 또한 경기 전 그라운드 공연 및 클리닝타임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승비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처음이라 많이 떨리지만 승리의 기운을 담아 힘차게 던지고 오겠다.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아는 “키움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멋지게 휘두르겠다.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