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폭염으로 일주일간 멈춰 섰던 2026 KBO리그가 11일 마침내 재개된다. 야구장의 열기가 다시 달아오르는 가운데,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경기장을 찾는 야구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건전 이용 캠페인을 연계한 현장 프로모션에 나선다.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8월 11일(화)과 12일(수) 양일간 창원NC파크 일대에서 스포츠토토 투표권 현장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폭염 대응 차원에서 지난 8월 5일부터 9일까지 전 경기가 취소된 후 11일 재개되는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주중 2연전에 맞춰 기획됐다. 행사는 경기 개시 전 관람객들이 집중되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현장 프로모션은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체육진흥투표권의 참맛을 알리고 건전한 스포츠 분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팬들은 스포츠토토 전문 안내요원으로부터 당일 대상 경기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함께 투표권 표기 요령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1천 원 상당의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상품을 무료로 직접 체험해 보게 된다.
단순한 투표권 발행 체험을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 존도 대거 확충됐다. 현장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에 준비된 모든 미션을 완수한 관람객에게는 경기 관람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토토 한정판 응원 기념품이 증정된다.
한국스포츠레저㈜는 현장 재미 요소와 더불어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가치와 건전한 구매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부스 전면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을 활용해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조성 및 실제 활용 사례, 미성년자 구매 및 판매 금지 규정,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 및 포상금 신고 안내 등 공익 캠페인 영상을 상시 송출한다.
체육진흥투표권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전액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편입되어 대한민국 생활체육 저변 확대, 전문 체육인 육성, 장애인 스포츠 지원, 스포츠 산업 경쟁력 강화 등 국내 스포츠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스포츠토토의 현장 스킨십 프로모션은 전국 주요 스포츠 경기장을 누비며 지속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유나이티드전 및 FC 바이에른 뮌헨 초청 친선 경기 현장에서 사흘간 프로모션을 개최해 축구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창원NC파크 일정을 마친 스포츠토토 프로모션 팀은 오는 8월 18일(화)과 19일(수)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뜨거운 승부가 예정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로 자리를 옮겨 현장 프로모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