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확X규리,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리메이크…8월 말 발매

빅뱅의 최초 리메이크곡 ‘눈물뿐인 바보’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보컬리스트 조성확이 ‘싱어게인4’의 감동의 주인공 규리와 특별한 듀엣송을 선보인다.

조성확은 8월 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Feat. 규리)’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테이와 간미연이 2009년 발표한 동명의 곡을 새롭게 해석한 리메이크다. 원곡은 2009년 11월 발매된 테이와 간미연의 프로젝트 듀엣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일곱 가지 약속을 전하는 세레나데로 소개된 바 있다.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함께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고백송이다. 결혼을 앞둔 연인들이 축가로 선택할 수 있는 곡으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빅뱅의 최초 리메이크곡 ‘눈물뿐인 바보’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보컬리스트 조성확이 ‘싱어게인4’의 감동의 주인공 규리와 특별한 듀엣송을 선보인다.

조성확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갓세븐, 위너, 아이콘, 워너원, 빅뱅 태양과 대성, 엑소 백현 등 여러 아티스트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2025년에는 빅뱅의 ‘눈물뿐인 바보’를 최초로 정식 리메이크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6년 2월 미니앨범 ‘Call It Love’를 발표했으며, 수록곡 ‘Too Much (Feat. BOBBY)’에는 아이콘 바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번 곡에서는 조성확이 직접 보컬을 맡아 원곡과 다른 색깔의 해석을 들려줄 예정이다. 여기에 규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두 사람의 보컬 조합을 완성한다.

규리는 JTBC ‘싱어게인4’에 18호 가수로 출연해 최종 6위에 올랐다.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으며, 파이널에서는 ‘누구도 받지 않을 마음이라도 (Prod. 10CM)’를 불렀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도 이어왔다. 규리는 2022년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과 CJ문화재단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첫 EP ‘Open The Door’를 발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OST에도 참여했다. 규리가 부른 ‘Savior (Kyuri Ver.)’는 2024년 11월 29일 공개된 ‘트렁크’ OST에 수록됐으며, 규리는 이 곡의 공동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조성확과 규리가 함께한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Feat. 규리)’는 8월 말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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