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장태유 감독의 신작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제안받았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1일 오후 MK스포츠에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는 차은우가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서라벌 나이프’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폭군의 셰프’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신작으로, 요리를 소재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당초 ‘폭군의 셰프’ 시즌2로 알려진 바 있다.
차은우는 올해 초 국세청으로부터 국세청 조사4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통해 약 200억원 규모의 소득세를 추징 통보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본래 기획사가 있음에도 가족의 회사를 따로 만들어 양측이 용역을 맺고 편법으로 세금을 낮추는 방식을 사용해 탈세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 부담액은 약 130억원으로 전해졌으며, 차은우 측은 해당 과세 처분에 불복해 조세심판을 청구한 상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