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을 납치했다”...이정은→공효진, 막내딸을 위하여 ‘경주기행’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이정은과 공효진-박소담-이연의 기묘한 여행 ‘경주기행’

오늘(13일) 오후 영화 ‘경주기행’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조 감독,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등이 참석한다.

오늘(13일) 오후 영화 ‘경주기행’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조 감독,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등이 참석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데뷔작 ‘갈매기’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영화다.

개봉 전부터 하와이 국제영화제, 판타지아국제영화제, 바르셀로나한국영화제 초청 및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도 신뢰감을 더한다. 이정은이 오직 막내딸의 복수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엄마 ‘옥실’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고, 공효진은 가족이 1순위이자 엄마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첫째 ‘장주’로 분해 현실적인 K-장녀의 공감을 자아낸다. 박소담은 엄마의 복수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는 전략가 둘째 ‘영주’ 역을 맡아 똑 부러진 면모를 과시하고, 이연은 가족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행동파 셋째 ‘동주’ 역을 맡아 날 것 같은 생생한 에너지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마지막으로 배우 변요한이 가세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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