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판석 감독 별세…유작 ‘연애박사’ 제작진 “깊은 애도” [전문]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 된 ‘연애박사’ 제작진이 추모의 뜻을 전했다.

지난 12일 ENA 새 드라마 ‘연애박사’ 제작진은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안판석 감독님께서 2026년 8월 12일, 향년 64세로 별세하셨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유가족의 뜻에 따라 부고 소식을 전한다.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신 유가족이 고인과 조용히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니 간곡히 협조 부탁드린다”며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전했다.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 된 ‘연애박사’ 제작진이 추모의 뜻을 전했다. / 사진=천정환 기자

지난달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던 안 감독은 투병 끝에 지난 12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된다. 발인은 15일 오전 9시 3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연애박사’ 제작진 입장 전문

<연애박사> 제작진입니다.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안판석 감독님께서 2026년 8월 12일, 향년 64세로 별세하셨습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부고 소식을 전합니다.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신 유가족이 고인과 조용히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니 간곡히 협조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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