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암스테르담 달궜다…‘BEYOND THE MOON’ 유럽 투어 계속

그룹 루네이트(LUN8)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연을 마치며 ‘5세대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빛냈다.

루네이트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을 개최했다. 지난 1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시작한 투어의 두 번째 공연이다.

앞선 첫 유럽 투어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암스테르담을 찾은 루네이트는 다채로운 라이브 퍼포먼스는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라이브 무대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그룹 루네이트(LUN8)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연을 마치며 ‘5세대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빛냈다.

이날 공연장에는 루네이트의 방문을 기다려온 수많은 현지 팬들이 이른 시각부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 시작과 동시에 터져 나온 뜨거운 함성과 함께 떼창이 이어졌고, 루네이트는 완벽한 호흡의 칼군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화답하며 차세대 글로벌 대세 아이돌다운 저력을 각인시켰다.

공연 초반에는 ‘BACK’(백), ‘Lost’(로스트), ‘Nauty’(너티)를 잇달아 선보였다. 이어 ‘XX’, ‘Wild Heart’(와일드 하트), ‘Voyager’(보야저), ‘SNEAKERS’(스니커즈) 등의 무대를 펼치며 곡마다 다른 분위기를 표현했다. 해당 곡들은 루네이트의 기존 음원 목록에서도 확인된다.

무대 밖에서는 팬들과 함께하는 코너도 진행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발소리를 듣고 노래를 맞히는 게임을 진행했으며, 네덜란드어 챌린지에서는 관객들에게 직접 발음을 물어보며 미션에 참여했다.

공연 후반에는 ‘지금 만나 (Now)’, ‘TO THE MOON’(투 더 문), ‘Live In The Moment’(리브 인 더 모먼트) 등을 선곡했다.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무대를 이어가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네덜란드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공연을 마친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네덜란드에서 러베이트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이 시간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네덜란드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루네이트는 오는 14일 런던을 시작으로 16일 쾰른, 18일 뮌헨, 21일 부다페스트, 23일 파리, 25일 리스본에서 ‘BEYOND THE MOON’ 투어를 이어간다. 공식 투어 일정상 총 8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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