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의 한층 더 야윈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현정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크림색 셔츠에 핑크 숄더백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특히 며칠 전 공개했던 크롭톱과 롱스커트 착장에 이어 이번에도 더욱 야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당시에도 부러질 듯 가느다란 손목과 발목은 물론, 잘록한 허리 라인과 여리여리한 등 라인까지 드러나 한층 마른 실루엣을 완성했던 것. 연이어 공개된 근황 속 가녀린 몸매에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고현정은 최근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 바 있다. 그는 과거 응급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하며, 2024년에는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악화돼 응급실을 여러 차례 찾았다고 밝혔다.
또 “요즘 고민하는 일 때문에 입맛이 없고 기운이 많이 없었다”면서도 “지금은 맛있는 것도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그럼에도 연이어 공개되는 근황 사진마다 더욱 가녀려진 비주얼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걱정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댓글에는 “건강만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 “너무 말라 보여 걱정된다”, “건강하게 오래 활동해 달라”, “예쁜데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