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클리블랜드에 위닝시리즈...송성문 대수비 출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위닝시리즈를 이어갔다.

샌디에이고는 17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원정경기 5-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클리블랜드 원정 3연전 위닝시리즈 거두며 67승 58패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60승 65패.

샌디에이고가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사진= David Dermer-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송성문은 8회말 수비를 앞두고 루이스 렌히포를 대신해 3루수로 투입돼 2이닝 수비를 소화했다. 직접 타구를 처리한 것은 없었다. 타석에도 들어서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홈런 잔치를 벌였다. 2회 렌히포와 개빈 쉬츠가 백투백 홈런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띄웠다.

4회 2사 3루에서 잰더 보가츠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한 데 이어 8회 제이스 보웬, 9회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아치를 그리며 점수 차이를 벌렸다.

선발 케이시 마이즈는 6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며 이적 후 첫 승을 거뒀다. 제레마이아 에스트라다, 아드리안 모레혼, 유키 마쓰이가 1이닝씩 이어 던졌다.

클리블랜드 선발 태너 바이비는 6이닝 7피안타 2피홈런 3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기록했지만, 패전을 면치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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