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이자 ‘성시경 열애설 상대’로 잘 알려진 미요시 아야카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불참한다.
17일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측은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미요시 아야카는 건강 회복에 집중한 뒤 다른 자리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타짜4’ 제작보고회는 오는 18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미요시 아야카는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불참하고, 최국희 감독과 배우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스윙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미요시 아야카는 앞서 성시경과의 열애설로 국내에서 화제를 모았다.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5’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지난 4월 다정한 분위기의 커플 화보를 공개하며 양국 팬들 사이 열애설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당시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요시 아야카에 대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분”이라면서도 “남녀 간의 그런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1996년생인 미요시 아야카는 2004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7년 드라마 ‘남자의 자녀교육’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댄스 위드 미’, ‘이누야시키 : 히어로 vs 빌런’,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