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18일 오전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최국희 감독 등이 참석한다. 미요시 아야카는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제작보고회를 하루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 소식을 전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지난 20년 간 앞서 개봉한 세 편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해왔다면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완전히 독립적인 세계관을 자랑한다.
타고난 끗발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장태영과 노력형 수재지만 질투심에 잠식되는 박태영. 같은 이름의 두 친구는 함께 성공의 꼭대기에 올랐다가 끝내 서로를 향한 복수극의 한복판에 선다. 변요한과 노제원의 연기대결과 더불어 한국, 일본, 베트남을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을 화려하게 그린 만큼 젊고 패기 넘치는 배우들의 조합을 만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