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과감한 시스루 레이스 톱과 매혹적인 서부풍 스타일링으로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청순함과 성숙미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현지는 물론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완벽히 훔쳤다.
17일 권은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비하인드 컷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컬러의 란제리룩 레이스 크롭 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가슴 라인이 과감하게 파인 홀터넥 스타일의 시스루 상의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쇄골 라인의 큐빅 포인트와 어우러져 매혹적인 아우라를 극대화했다.
뒤태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백리스 스트랩 디테일 사이로 가녀린 어깨선과 은밀하게 새겨진 레터링 타투가 고스란히 노출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빈티지한 데님 마이크로 미니스커트 위로 찰랑거리는 스웨이드 프린지 벨트와 베이지 롱부츠를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웨스턴 페스티벌 룩’을 완성했다. 땋은 머리로 포인트를 준 붉은빛 롱 웨이브 헤어와 몽환적인 코랄 메이크업은 인형 같은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번 무대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페스티벌 파크 예니카프(Festival Park Yenikapı)에서 펼쳐진 대형 K-POP 축제로, 권은비는 몬스타엑스, 선미, 에이티즈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독보적인 솔로 퀸 자리에 오른 권은비는 소속사 RBW 이적 후 음악, 페스티벌, 글로벌 투어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무대 뒤 사진에 국내외 팬들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화이트 레이스 톱에 프린지 스커트 조합이라니 스타일링이 완벽하다”, “앞모습은 청순한데 뒤태는 파격 그 자체”, “쇄골에 큐빅 장식까지 디테일 하나하나가 레전드”, “워터밤에 이어 이스탄불까지 홀려버린 독보적 핫걸”, “몸매와 얼굴 모두 비현실적인 인형 비주얼”이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