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돌아온 유아인…‘뱀피르’ 리딩서 ‘전성기 눈빛 그대로’

각종 논란 속에서도 끝내 스크린 복귀를 확정한 배우 유아인이 대본 리딩 현장에서 전성기 시절의 독보적인 눈빛과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뿜어냈다.

투자배급사 NEW가 공개한 영화 ‘뱀피르’의 첫 대본 리딩 현장에서 유아인은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깊어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유의 날카로운 턱선과 몰입도 높은 강렬한 눈빛은 그가 충무로를 호령하던 전성기 시절의 아우라를 그대로 재현했다. 테이블 위 대본에 시선을 고정한 채 순식간에 캐릭터에 빠져든 그의 모습은 현장의 긴장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각종 논란 속에서도 끝내 스크린 복귀를 확정한 배우 유아인이 대본 리딩 현장에서 전성기 시절의 독보적인 눈빛과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뿜어냈다.사진=천정환 기자, NEW 제공

‘뱀피르’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로 K-오컬트의 새 지평을 연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다.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서사를 그린다.

극 중 유아인은 냉정함을 유지하다가 기이한 존재들과 마주하며 점차 변화하는 청부업자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감정 연기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온 만큼, 장재현 감독의 치밀한 오컬트 세계관 안에서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시선이 쏠린다.

현장에는 유아인을 비롯해 성직자 역의 이성민, 이교도로 파격 변신하는 이준혁,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발탁된 신예 도이, 밀수 브로커 역의 윤경호, 미군 소위 역의 최현욱 등 주요 출연진이 함께해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를 예고했다. ‘뱀피르’는 오는 8월 촬영에 돌입해 프로덕션을 거친 뒤 2028년 개봉할 예정이다.

대본 리딩 스틸이 공개되자 유아인의 변함없는 비주얼과 아우라를 두고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대중은 “리딩 사진 한 장인데도 전성기 시절 유아인 특유의 서늘하고 날카로운 눈빛이 그대로 살아있다”, “연기력과 화면 장악력만큼은 부정하기 힘들다”,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장르와 유아인의 퇴폐적인 카리스마가 찰떡처럼 어울린다”, “복귀에 대한 시선은 엇갈리지만 배우로서의 존재감은 여전하다”며 뜨거운 관심을 쏟아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ID 혜린, 월 매출 1.4억 타코집 사장
이진호 상습도박 및 음주 운전 징역 2년 구형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금메달? 꿈 같은 소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