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의미심장한 근황을 전했다.
윤채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윤채경은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고 배신당해서 아직도 못 헤어나오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인정해야죠 뭐...”라고 답했다.
이어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 하는 그 인성에 놀라울 뿐이지만, 언젠간 본인한테 다 돌아가겠죠”라며 “더 행복해지자 우리는”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다른 누리꾼은 윤채경을 위로했고, 윤채경은 “이제라도 알게 돼서 럭키비키야”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한편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이용대와 8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연인으로 발전, 1년째 열애 중이라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윤채경의 소속사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채경의 이용대와의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