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Don’t Say You Love Me’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방탄소년단 진의 ‘Don’t Say You Love Me’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어섰다.

‘Don’t Say You Love Me’는 지난해 5월 발매된 진의 미니 2집 ‘Echo’ 타이틀곡으로, 진의 솔로곡 가운데 처음으로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관계가 끝나가는 상황에서도 서로를 쉽게 놓지 못하는 연인의 감정을 그린 팝 장르의 ‘Don’t Say You Love Me’는 절제된 사운드와 멜로디를 바탕으로 이별을 앞둔 상황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진은 담담한 보컬로 곡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방탄소년단 진의 ‘Don’t Say You Love Me’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어섰다.

이 곡은 발매 직후에도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2025년 5월 31일 자 빌보드 ‘핫 100’에서 90위로 진입했으며, 진의 솔로곡으로는 ‘The Astronaut’, ‘Running Wild’에 이어 세 번째 차트 진입이었다.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는 ‘글로벌 200’ 7위, ‘글로벌(미국 제외)’ 5위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도 발매 직후 상위권에 올랐으며, 2025년 5월 25일에는 글로벌 차트 1위를 기록했다.

‘Don’t Say You Love Me’가 수록된 ‘Echo’ 역시 진의 솔로 활동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앨범은 2025년 5월 31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위로 데뷔했다. 이는 2024년 발매된 첫 솔로 앨범 ‘Happy’의 4위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번 10억 스트리밍 돌파로 진은 ‘Don’t Say You Love Me’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하나의 스포티파이 기록을 추가했다. ‘Echo’는 발매 이후 앨범 전체 누적 스트리밍에서도 10억 회를 넘어선 바 있으며, 타이틀곡이 장기간 스트리밍을 이어가며 앨범의 주요 성과를 이끌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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