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더 조성확과 ‘싱어게인4’ 규리가 호흡을 맞춘 로맨틱 고백송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조성확은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Feat. 규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2009년 테이와 간미연이 발표한 동명의 듀엣곡을 2026년의 감성에 맞게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 원곡의 사랑을 약속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현대적인 사운드를 더해 남녀의 고백을 담아냈다. 원곡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2009년 11월 테이와 간미연의 듀엣곡으로 공개됐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남녀의 만남과 행복한 순간을 담아 곡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웨딩 시즌 축가나 프러포즈 영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번 곡에서는 조성확과 규리의 보컬 조합이 중심을 이룬다. 조성확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출신으로 갓세븐, 위너, 워너원, 빅뱅 태양과 대성 등 여러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빅뱅의 ‘눈물뿐인 바보’를 정식 리메이크하며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규리는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 ‘사막’으로 금상과 CJ문화재단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왔다. ‘걸스 온 파이어’에 이어 ‘싱어게인4’에도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규리는 ‘싱어게인4’ 출연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큰 교통사고를 겪은 뒤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다. 당시 요추와 흉추 골절 등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재활을 거쳐 프로그램 무대에 섰다.
이번 앨범은 로코베리가 설립한 브라더후드 엔터테인먼트와 뮤직팜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두 회사의 협업을 통해 조성확과 규리의 보컬을 중심으로 한 신곡을 완성했다.
한편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Feat. 규리)’는 오늘(1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