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 스윙스 “마운자로 하나도 도움 안 돼” 분노의 투약 중단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 투약 중단을 선언했다.

스윙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운자로 XX 하나도 도움 안 돼. 난 전통적인 방식으로 다시 돌아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밥과 소고기와 브로콜리가 담긴 다이어트 도시락이 담겨 있다. 스윙스는 비만 치료제 투약 대신 식단과 운동으로 다이어트의 재도전 의지를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 투약 중단을 선언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스윙스 SNS

앞서 스윙스는 6월부터 마운자로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투약 후에도 왕성한 식욕에 주사 용량을 최고 용량으로 올려 맞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한편 스윙스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감독 최국희)를 통해 배우 변신에 나선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스윙스는 극중 한 치도 두려움이 없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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