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WE, 정규 3집으로 돌아왔다…17개 트랙에 담은 음악적 여정 [오늘의 신곡]

‘실력파 밴드’ ONEWE(원위)가 정규 3집으로 ‘점·선·면’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완성한다.

ONEWE(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면 : 언노운 아틀라스)를 발매한다.

‘面 : Unknown Atlas’는 ONEWE가 이어온 ‘점·선·면’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이다. 앞서 싱글 2집 ‘點 : The Quiver’(점 : 더 퀴버)와 디지털 싱글 ‘線 : The Wake’(선 : 더 웨이크)를 발표한 ONEWE는 이번 앨범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ONEWE(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면 : 언노운 아틀라스)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기존 ONEWE가 선보였던 우주 중심의 콘셉트에서 벗어나 동화를 주요 소재로 삼았다는 점에서도 변화를 꾀했다. 이와 같은 ONEWE의 변화를 보여주는 타이틀곡 ‘Scenario’(시나리오)는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한 밴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오랜 시간 잊고 있던 꿈과 열정을 다시 찾고, 정해진 결말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새롭게 써 내려가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Scenario’는 12년 동안 함께해온 ONEWE의 현재와도 맞닿아 있다. ONEWE는 “다 같이 활동한 지 12년이 됐다. 돌이켜보면 생각했던 계획대로 모든 일이 순탄하게 흘러갔던 순간도 그렇지 못했던 순간도 있었다”며 “‘Scenario’ 가사에 정해진 계획이나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기보다는, 흘러가는 대로 펼쳐지는 저희만의 결과를 써 내려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영사실과 스크린을 오가는 ONEWE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사실 속 멤버들이 필름을 자르고 붙이는 모습과 스크린 속에서 새로운 시나리오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대비되며 곡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cenario’를 비롯해 ‘피크요정 (Tinker Bell)’, ‘동화 (Fairy Tale)’, ‘소인국 (Lilliput)’, ‘Laputa’(라퓨타), ‘피투성이 피노키오 (Pinocchio)’, ‘Imposter’(임포스터), ‘STAND UP’(스탠드 업), ‘아름다운 날이야 (Beautiful Runaway)’, ‘바로 너야 (Just You)’, ‘흘러간 시간에 그대로 멈춰 있지 않기를 (Beyond the Night)’, ‘다음에 계속 (The End.)’ 등 12곡의 신곡이 수록됐다. 여기에 기존 발매곡인 ‘좌표 (Coordinates)’, ‘나침반 (Compass)’, ‘ICARUS’(이카루스), ‘FLY’(플라이), ‘우리들은 행방불명 (Neverland)’까지 더해 총 17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수록곡 역시 각기 다른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피크요정 (Tinker Bell)’은 늘 곁을 지키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 (Fairy Tale)’는 아직 쓰이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내용을 담았다. ‘소인국 (Lilliput)’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Laputa’는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 섬의 이야기를 그린다.

‘피투성이 피노키오 (Pinocchio)’는 상처를 감춘 채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Imposter’는 정해진 규칙을 뒤집으며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넘나드는 존재를 표현했다. ‘STAND UP’에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잠들어 있던 자신을 깨우겠다는 다짐을, ‘아름다운 날이야 (Beautiful Runaway)’에는 이유를 찾지 않아도 이어지는 서로에 대한 이끌림을 담았다.

‘바로 너야 (Just You)’는 긴 방황 끝에 자신을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이끌어준 한 사람을 향한 고백을, ‘흘러간 시간에 그대로 멈춰 있지 않기를 (Beyond the Night)’은 지나온 시간을 뒤로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다음에 계속 (The End.)’은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강현과 기욱이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이끌었으며 용훈, 하린, 동명도 작업에 이름을 올렸다. ONEWE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앞서 발표한 ‘점·선·면’ 시리즈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총 17개 트랙을 통해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을 이어간다.

이에 대해 ONEWE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 또 정규 앨범을 내게 됐다. 17곡을 모두 담으면서 저희가 하고 싶은 것, 보여드리고 싶은 것을 마음껏 담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 앨범 안에 담긴 우리의 노력과 성의를 느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ONEWE는 정규 3집 발매에 이어 오는 9월 19일과 20일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2026 ONEWE 6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VI‘’를 개최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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