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BH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체결…이병헌·김고은과 한솥밥 [공식]

배우 김민규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김민규는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와 캐릭터의 폭을 넓히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0년 웹드라마 ‘만찢남녀’를 시작으로 ‘아이돌: 더 쿠데타’, ‘청춘블라썸’, ‘더 패뷸러스’, ‘마에스트라’, ‘세자가 사라졌다’, ‘청담국제고등학교 2’ 등에 출연했다.

김민규는 2019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아이돌이 아닌 배우의 길을 택했고, 2020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에서 천남욱 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배우 김민규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후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영역을 넓혀왔다.특히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는 도성대군 역으로 첫 사극에 도전했으며, 영화 ‘자기만의 방’에서는 우주 역을 맡아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5년 공개된 ‘청담국제고등학교 2’에서는 신흥재벌 제약회사 차셀메딕 총수의 아들인 차진욱 역을 맡았다. 이어 tvN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는 청년 농부 류보현 역을 통해 전작과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변신을 이어갔다.

김민규는 장르와 캐릭터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작품마다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H엔터테인먼트는 “김민규는 어떤 역할을 맡겨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힘이 있는 배우고, 가능성과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BH엔터테인먼트에서는 그가 가진 크고 작은 가능성들을 하나씩 꺼내고, 다양한 모습을 발견하며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민규는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설레고 무척 든든하고 기쁘다. 앞으로 한 작품, 한 작품 진심을 다해 임하며 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오래도록 믿고 응원해주실 수 있는, 단단하고 깊이 있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 좋은 작품과 좋은 모습으로 빠르게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앞으로의 행보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민규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고수, 금새록, 김고은, 박보영, 박진영, 이병헌, 이지아, 장동윤, 정채연, 정호연,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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