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민경이 SBS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며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송민경은 치열한 경연과 시청자 투표를 거쳐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진출자 8명에 이름을 올렸다. 라운드를 거듭하며 다양한 미션을 소화한 송민경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경연 과정에서는 무대마다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을 드러냈다. 가창뿐 아니라 퍼포먼스까지 소화하며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경연에 임했고, 최종 8인에 포함되며 파이널 무대까지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에서는 ‘나는 솔로’를 선보였다. 해당 곡은 신유가 작곡한 곡으로, 솔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노래다. 송민경은 밝은 분위기의 멜로디와 경쾌한 가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했다. 파이널 1차전 최종 순위에서 송민경은 6위에 올랐다. 파이널 진출자 8명은 탈락 없이 24일부터 파이널 2차전 ‘신청곡 미션’에 돌입했으며, 이 경연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송민경은 “파이널까지 올 수 있게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연을 하면서 한 표 한 표의 응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정말 많이 느꼈다”며 “마지막 무대인 만큼 결과보다는 제가 가진 매력과 에너지를 후회 없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파이널에서는 ‘송민경 무대는 즐겁다’는 기억을 남겨드리고 싶다”며 “끝까지 제 노래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신나게 무대를 즐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은 총상금 1억 원을 내건 100% 리얼 라이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선발하기 위한 경연을 진행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파이널 2차전은 지난 24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송민경이 출격하는 파이널 무대는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펼쳐진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