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어린 시절 사진에 이어 일본에서 보낸 현재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태리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시작은 양갈래 머리를 한 어린 시절 모습이었다.
앳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던 꼬마의 다음 장에는 36세가 된 김태리가 등장했다.
일본 거리에서 초록색 모자를 깊게 눌러쓴 김태리는 한쪽 눈을 찡긋하며 활짝 웃었다.
이어 흰색 민소매에 짧은 스커트, 부츠를 매치한 채 골목을 걷는 모습도 담겼다. 우산을 들고 걷다가 뒤돌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꾸미지 않은 여행의 순간을 그대로 남겼다. 1990년생인 김태리는 프로필상 키 166cm, 몸무게 46kg이다.
오랜만에 올라온 사진에 팬들은 특히 첫 장부터 반응했다. “첫짤부터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오랜만의 업로드 너무 반가워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김태리는 차기작으로 동명의 인기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에 출연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