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출신 배우 유승옥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유승옥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에 힘주는 거 깜빡했샷. 배에서 레이저 나옴 (빵야)” “여기보세요” “넵” 등의 다양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욕실 안에서 유승옥이 거울 셀카를 찍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크롭 티셔츠에 베이지 톤 팬츠를 매치한 그는 장난기 어린 윙크를 날리며 상큼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개미허리와 글래머러스한 S라인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조명 없이도 빛나는 유승옥의 청초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았다. 화장기 적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카메라를 마주한 그는 내추럴하게 늘어뜨린 롱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눈빛으로 몽환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청순 아우라를 완성했다.
한편 유승옥은 2014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TOP 5에 오르며 ‘머슬퀸’으로 떠올랐고, 이후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아일랜드’와 영화 ‘조작된 도시’, ‘챔피언’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져왔다.
그는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가운데, SNS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