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생한 현장 취재가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건전한 이용 문화 조성 및 공익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며 결실을 보았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지난 8월 27일 서울 송파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스포츠토토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 1기’ 해단식을 열고, 6개월간 이어진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토토와 특파원의 합성어로 명명된 ‘토파원’은 대학생 특유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시각을 활용해 합법 스포츠토토의 공익성 및 건전 스포츠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서포터스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힘차게 첫발을 내디딘 기자단 1기 멤버 10명은 약 6개월 동안 단 한 명의 중도 이탈자 없이 전원 완주에 성공하며 높은 책임감과 열정을 보여주었다.
기자단은 월별 정기 미션과 현장 취재 등을 수행하며 공식 블로그 ‘월간 토파원’ 코너에 총 60건에 달하는 고품질 기획 기사와 영상·카드뉴스 콘텐츠를 게재했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대중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8월 24일 기준 누적 조회수 1만3675회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수용자층인 MZ세대를 포함한 스포츠 팬들에게 친숙한 문체와 직관적인 카드뉴스 형태를 채택함으로써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공익적 메커니즘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토파원 1기가 다룬 주제는 크게 두 가지 핵심축으로 나뉜다. 첫 번째 축은 국내외 주요 경기 분석과 다양한 종목의 관람 포인트를 다룬 스포츠 전문 콘텐츠(21건)이며, 두 번째 축은 스포츠토토 상품 안내, 건전 구매 캠페인, 공식 발매 사이트 이용법 등을 다룬 브랜드·공익 콘텐츠(39건)다.
특히 청소년 및 청년층 사이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불법 온라인 도박의 폐해를 짚고, 합법 체육진흥투표권 이용만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과 체육 복지 향상으로 연결된다는 점을 명확히 대조·설명한 기획물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자단은 워크숍과 간담회 등 4차례의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고, 주요경기장과 스포츠토토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총 6건의 생생한 현장 취재 리포트를 남겼다.
이날 해단식은 참가자들의 활동 성과 보고와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스포츠레저측은 6개월간 제작한 콘텐츠의 완성도, 홍보 파급력, 정기 모임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우수 및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상장과 포상을 수여했다.
수료생들은 후배가 될 2기 기자단에게 “스포츠토토 행사와 현장 취재 기회가 수시로 마련되므로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라며 “기자단이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을 담아 콘텐츠를 구성한다면 기대 이상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을 전했다.
한국스포츠레저 김대욱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치지 않는 열정과 청년다운 신선한 감각으로 스포츠토토의 건전성 제고 및 스포츠 공익 가치 전달에 크게 기여해 준 1기 기자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토파원 활동 과정에서 배운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향후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크게 도약하길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